[천안 글램핑] 캠린이의 첫 글램핑 천안 '숲들내 글램핑'

 

 

 

 

[천안 글램핑] 캠린이의 첫 글램핑 천안 '숲들내 글램핑'

 

 

 

 

 

 

 

 

 

 

 

 

요즘 캠핑이 대세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캠핑이 대세를 맞이하였다.



캠린이인 나는

첫 캠핑으로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글램핑을 선택했다.



천안 숲들 내 글램핑장은 폐교를 개조하여 아이들 체험 학습이 있다 하여 첫 캠핑을 결정했다!!

 

차는 우리 글램핑 옆에 바로 델수 있었다.

 

 

 

 

안에는 침대 두개가 있었고 냉장고와 전기매트도 있었다. 바닥도 보일러가 들어와서 좋았다.

 

 

 

오자마자 짐을 풀기 시작하였고.

 

 

 

 

도착하자마자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다. ㅋㅋ 

 

 

 

 

 

여름에는 물이 받아져 수영도 가능하다고 한다.

 

 

 

 

천 체험으로는 꼿무늬 손수건 만들기 시간이였다.

 

 

 

 

첫 체험을 마치고는 바로 방방을 찾아가 방방 뛰는 아들 ㅋㅋ

 

 

 

 

두번째 체험은 인절미 떡 만들기 였다. 떡방아를 치는라 사진이 완성된 인절미 밖에 없다는... ㅋ

 

 

 

 

세번째 시간은 미꾸라지 잡기 시간. ㅋㅋ

 

 

 

 

캠린이의 첫 저녁 상 ㅋㅋ 

 

 

 

 

저녁을 먹은후 캠프파이어 시간... 중학교시절 촛불의식이후에 오랜만에하는 캠프파이어... ㅋㅋ 왜 들 불멍... 불멍.. 하는지 알겠다.. ㅋ

 

 

 

 

 

 

캠린이인 우리 가족에게는 캠핑의 맛을 살짝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아이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체험도 할 수 있는 숲들 내 글램핑장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