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오사카 가볼만한곳. 오사카성 / 도톤보리 방문기~!!

[오사카성] 오사카 가볼만한곳.  오사카성 / 도톤보리 방문기~!!

 

 

 

 

 

 

 

 

 

 

 

 

 

 

 

 

간만에 둘이 떠난 일본 오사카 여행..

 

이번에는 오사카성과 도톤보리 자유일정인데요..

 

 

유독 올초 심했던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반면 일본의 하늘은 상대적으로 맑았다.

 

 

 

 

 

오사카성 들어가기전 성벽에 호수(?)

 

 

 

 

 

 

 

맑은하늘... 그리고 오사카성 입구.

사람이 많아 오사카성 입장을 하려면 티켓을 끊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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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엘레베이터가 있다.

그걸 타고 올라가 박물관(?)처럼 꾸며 놓은 곳을 지나,

2~3개의 층을 더 올라가면 이와 같이 전망을 볼 수 있는곳 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밑에 보시면 대기중이 사람과

각종 공연을 관람하는.. 인파..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다시 나오는길 

슬슬 해가 저물어가는데 하늘이 참 이뻤다.

 

 

 

 

 

 

 

 

 

다음 이동장소는 

오사카를 오면 꼭 가야한다는 도톤보리.. ㅋㅋ 

 

사실 오기전부터 큰기대는 하지 않았다.

이유는 어딜가든 북적이는 관광객과 사람.. ㅋㅋ

 

사실.. 다음날 일정인 덴덴타운을 더 가고 싶었다는... ㅋㅋ 

덴덴타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때 하도록 할게요 ㅋ

 

 

 

 

 

도톤보리의 상징 ㅋㅋ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거점..

만남의 광장... 

 

 

 

 

 

저 보트가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서로 손을 흔들어 주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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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입구에 들어서자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우리나라 명동 거리와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으나

이내 가게들의 간판을 보고 

아~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간판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어느새 

도톤보리의 상징인 마라톤하는 아저씨? 형? 삼촌??

 

아무튼 ㅋㅋ 

그 앞까지 왔다. 

 

 

 

 

 

사진상에도 보이지만 좋은 자리서 사진찍기 경쟁율이 어마어마 했다.. ㅋㅋ

 

 

 

배가 고파졌다..

뭐라도 먹어야겠다.

 

사전에 알아본 일본 라멘집은 사람이 넘나리 많은 관계로

눈에 보이는 라멘 집에 들어갔다.

 

계산은 자판기로 사전 주문을 한 후..

 

 

 

나마비루(생맥주)를 시켰다. ㅋㅋ 

 

 

 

 

 

이내 나온 군만두와 일본라멘

 

 

 

 

 

녹는다...

몸도 녹고...

내 입도 녹고...

 

참 맛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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